[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방송인 서정희 딸이자 미국 변호사인 서동주의 부산 출장지를 급습 방문한다.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케이스타(K-STAR) '랜선뷰티'에서는 부산으로 출장을 떠난 서동주의 필터링 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업무를 마치고 호텔 룸에 돌아온 서동주는 클렌징 티슈를 꺼내 얼굴을 닦아낸 뒤 세안을 시작한다.
맨얼굴 공개를 앞둔 서동주는 "사람들이 저 화장 지우면 촌스럽게 생겼다고 많이 그러는데…"라며 긴장했지만 화장을 지우자 티 하나 없는 민낯이 드러난다. MC들은 "안 한 게 나은데요?"라며 다 같이 환호했고, 박은혜는 "진짜 20대 같아요. 피부 좀 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사진을 통해 '미국 동주'와 '한국 동주'의 드라마틱한 차이가 공개돼 MC들을 놀라게 한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발산하는 ‘미국 동주’와, 청아한 피부 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어려 보이는 ‘한국 동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미국 MZ 세대들의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해 한류스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원장은 명쾌한 설명을 내놓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사진을 통해 '미국 동주'와 '한국 동주'의 드라마틱한 차이가 공개돼 MC들을 놀라게 한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발산하는 ‘미국 동주’와, 청아한 피부 위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해 어려 보이는 ‘한국 동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미국 MZ 세대들의 메이크업 트렌드에 대해 한류스타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 원장은 명쾌한 설명을 내놓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