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바이어 유통 상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소형 유통기관 입점전문 상품기획자(MD)가 최초로 참여해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영역 다각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1대1 상담이 제공된다.
올해 바이어 유통 상담회는 24일 더화이트베일(서울 서초구)을 시작으로 6월2일 aT센터(서울 서초구), 7월1일 부산컨벤션센터(부산 해운대구)에서 순차적으로 총 세차례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상담회는 중·소형 유통기관 입점전문 상품기획자(MD)가 최초로 참여해 소상공인협동조합 판로영역 다각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1대1 상담이 제공된다.
올해 바이어 유통 상담회는 24일 더화이트베일(서울 서초구)을 시작으로 6월2일 aT센터(서울 서초구), 7월1일 부산컨벤션센터(부산 해운대구)에서 순차적으로 총 세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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