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구미시 공단로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30여㎡를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구미시 공단로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230여㎡를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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