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이학권 기자 = 22일 오전 2시5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화학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건조기 2대 감광제 재료 180kg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353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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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5/22 13:12:57 최초수정 2022/05/22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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