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낮 12~오후 6시)은 5~20㎜이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밤새 최저기온은 1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지난 15일부터 1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낮 12~오후 6시)은 5~20㎜이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밤새 최저기온은 1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지난 15일부터 1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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