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948명, 진주 267명, 거제 199명 등
누적 107만914명, 재택치료 1만5747명
직전인 지난 15일 확진자는 780명,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16일)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2280명, 해외입국 1명으로 도내 전역에서 나왔다.
시·군별로는 창원 948명(창원 430, 마산 335, 진해 183), 진주 267명, 거제 199명, 양산 178명, 사천 79명, 김해 292명, 밀양 69명, 창녕 38명, 거창 36명, 함양 28명, 남해 22명, 하동 21명, 고성 21명, 함안 18명, 합천 18명, 통영 17명, 산청 17명, 의령 13명이다.
이로써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일 0시 기준 107만914명(입원치료 159, 재택치료 1만5747, 퇴원 105만3817, 사망 1191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 2명은 창원 거주자로 70대 남성과 90대 여성이다.
병상 가동률은 14.4%이며,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접종 87.2%, 2차접종 86.3%, 3차접종 64.3%, 4차접종 6.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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