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과 소상공인·자영업자 간담회도
오후부터는 출마한 계양구 일정 소화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13일 첫 중앙선대위 회의를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진행한다.
이 고문은 이날 경기 수원의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다.
경기도가 오는 6·1지방선거의 격전지로 손꼽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선대위 출범 이후 첫 공개 선대위 회의를 통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선대위 회의 이후 인천 부평구로 이동해 인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관련 민생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현 인천시장인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 고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인천 계양구로 이동해 디딤보호작업장과 상복개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저녁에는 주말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몰리는 금요일 저녁을 노리고 계양문화원 달빛가득 축제를 찾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고문은 이날 경기 수원의 김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다.
경기도가 오는 6·1지방선거의 격전지로 손꼽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선대위 출범 이후 첫 공개 선대위 회의를 통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고문은 선대위 회의 이후 인천 부평구로 이동해 인천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피해지원 관련 민생간담회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현 인천시장인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이 고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인천 계양구로 이동해 디딤보호작업장과 상복개천을 찾아 시민들과 만난다.
저녁에는 주말을 즐기기 위한 인파가 몰리는 금요일 저녁을 노리고 계양문화원 달빛가득 축제를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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