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량동에 52억원 투입, 내년 준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민의힘 구자근 국회의원(구미갑)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경북 구미 도봉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봉 국민체육센터는 구미시 도량동 1393㎡ 부지에 52억원을 들여 짓는 다목적체육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스쿼시장 4면 등 체육시설을 갖춘다.
도봉 국민체육센터는 구미시 도량동 1393㎡ 부지에 52억원을 들여 짓는 다목적체육관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착공해 2023년 완공 예정이다.
스쿼시장 4면 등 체육시설을 갖춘다.
센터가 준공되면 도량동 인근 주민 16만여 명이 체육시설 혜택을 누리고 59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구자근 의원은 "도봉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구자근 의원은 "도봉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공공체육시설의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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