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북 관광단지인 에듀팜 특구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5일 어린이날에는 마술, K-POP, 가야금 병창, 성악, 오페라 공연을, 7일에는 성악과 관현악, 키다리아저씨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충북문화재단과 협업한 이번 행사는 5일과 7일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에듀팜 특구 내 루지 앞 특설무대다.
◇괴산유기농엑스포 시·군 순회 보고회 열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가 4일 증평군에서 열렸다.
조직위는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5일 어린이날에는 마술, K-POP, 가야금 병창, 성악, 오페라 공연을, 7일에는 성악과 관현악, 키다리아저씨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충북문화재단과 협업한 이번 행사는 5일과 7일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장소는 에듀팜 특구 내 루지 앞 특설무대다.
◇괴산유기농엑스포 시·군 순회 보고회 열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막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가 4일 증평군에서 열렸다.
조직위는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는 지난달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등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엑스포 개최 붐을 조성한다.
◇증평군,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충북 증평군은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100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을 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취소하고 표창 수여식으로 대체했다.
이날 장관과 도지사 표창 각 1명, 군수 표창 11명 등 모두 13명의 모범어린이가 표창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증평군,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충북 증평군은 4일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100회 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을 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취소하고 표창 수여식으로 대체했다.
이날 장관과 도지사 표창 각 1명, 군수 표창 11명 등 모두 13명의 모범어린이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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