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연천군은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농가 502곳을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로 5월부터 부화를 시작해 약충단계를 거쳐 잎과 가지를 흡즙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배설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또, 7~8월 성충단계에는 10월까지 과수작물 새가지에 월동난괴를 산란해 피해를 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5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진행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탄강관광지와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탄강관광지에서는 가족자전거 및 전동스쿠터를 대여해 미션수행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면 현장에서 인화해 액자와 함께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천군, 식품가공기능사 실기 과정 운영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5060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전문기술 습득 및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식품가공기능사(실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실기) 과정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전곡읍 소재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요리실에서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회(총 12시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국가기능사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유제품 및 농산물 가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자는 통일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가공기능사 필기 과정을 수료했거나, 필기시험에 합격한 인원으로 18명이 참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돌발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로 5월부터 부화를 시작해 약충단계를 거쳐 잎과 가지를 흡즙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배설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준다.
또, 7~8월 성충단계에는 10월까지 과수작물 새가지에 월동난괴를 산란해 피해를 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5월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진행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탄강관광지와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한탄강관광지에서는 가족자전거 및 전동스쿠터를 대여해 미션수행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무료로 제공한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인증사진을 찍으면 현장에서 인화해 액자와 함께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천군, 식품가공기능사 실기 과정 운영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은 5060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전문기술 습득 및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식품가공기능사(실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식품가공기능사(실기) 과정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전곡읍 소재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요리실에서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2회(총 12시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국가기능사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유제품 및 농산물 가공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대상자는 통일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가공기능사 필기 과정을 수료했거나, 필기시험에 합격한 인원으로 18명이 참여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