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명대는 '동명대상'(산업분야)의 13번째 주인공으로 최금식(70) 선보공업 회장과 류광지(56) 금양 회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금은 각각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상금은 각각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동명대상은 산업화시대 수출과 경제발전 등을 주도한 옛 동명목재 고 강석진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도전·창의·봉사 정신을 이어 공적을 쌓은 인물에게 수여하는 부산의 대표적 공익성 포상으로, 2008년 부산시를 비롯한 산·학·연·관·정계가 공동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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