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 첫 힐스테이트…전용면적 84·113㎡ 구성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남 영광의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영광'을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30번지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영광'은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남 영광군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가까이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수 있다.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바로 인근에 25m 계획도로가 예정돼 있다. 차량 이용 시, 영광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영광중앙초를 비롯해 영광여중, 영광공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영광군립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영광문화원 등도 도보권에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선호도 높은 4베이(Bay) 구조로 조성될 예정이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영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영광에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조성할 전망이다.
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남다른 품격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전남 영광은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대출·세금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청약 통장 보유자 중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 소유여부는 물론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남 영광의 핵심 입지에 선보이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30번지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영광'은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3㎡, 총 49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전남 영광군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가까이에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으며,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수 있다.
영광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바로 인근에 25m 계획도로가 예정돼 있다. 차량 이용 시, 영광IC를 통해 광주광역시 등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영광중앙초를 비롯해 영광여중, 영광공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 영광군립도서관, 영광공공도서관, 영광문화원 등도 도보권에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우수하며, 선호도 높은 4베이(Bay) 구조로 조성될 예정이다.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영광'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영광에 선보이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힐스테이트 브랜드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조성할 전망이다.
또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남다른 품격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위치한 전남 영광은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대출·세금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청약 통장 보유자 중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 소유여부는 물론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전남 영광의 핵심 입지에 선보이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남 영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평면, 커뮤니티 시설 등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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