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백남매 용희·서현·세은이 아빠 백종원과 엄마 소유진을 향해 애교와 효심을 발산한다.
2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427회는 '안녕? 그리고 반가워' 편이 그려진다. 이중 소유진과 삼남매는 그들만의 여행을 떠나 자연 속에서 처음 만나는 생명체들, 지역 향토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긴다.
이날 백종원의 삼남매는 아빠 없는 엄마와의 1박 2일 여행에 나선다. 곤충 채집부터 올챙이 잡기까지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삼남매는 엄마와 아빠의 영상 통화 전화 연결에 한달음에 달려와 애교 모드로 돌입한다. "아빠 어디가요~~"라며 귀여움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 안 들어오면 아빤 게임 해야겠네~"라는 백종원의 너스레에 모두 "아빠 어제 게임했잖아!"라고 합창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고. 특히 막내 세은의 "아빠 게임하지 마세용~" 멘트는 모두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이어진 이천 먹방에서는 "경기도 이천이면 쌀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아빠의 조언을 따라 한정식 집으로 향했다. 휘황찬란한 반찬과 음식의 등장에 아빠가 해준 음식과 연이어 비교해보는 모습은 '백종원 미니미'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인다. "나는 아빠 음식이 더 맛있다"는 서현의 아빠 사랑과 함께 용희·세은은 폭풍 보리굴비 먹방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427회는 '안녕? 그리고 반가워' 편이 그려진다. 이중 소유진과 삼남매는 그들만의 여행을 떠나 자연 속에서 처음 만나는 생명체들, 지역 향토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즐긴다.
이날 백종원의 삼남매는 아빠 없는 엄마와의 1박 2일 여행에 나선다. 곤충 채집부터 올챙이 잡기까지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삼남매는 엄마와 아빠의 영상 통화 전화 연결에 한달음에 달려와 애교 모드로 돌입한다. "아빠 어디가요~~"라며 귀여움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오늘 안 들어오면 아빤 게임 해야겠네~"라는 백종원의 너스레에 모두 "아빠 어제 게임했잖아!"라고 합창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고. 특히 막내 세은의 "아빠 게임하지 마세용~" 멘트는 모두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이어진 이천 먹방에서는 "경기도 이천이면 쌀밥만 먹어도 맛있다"는 아빠의 조언을 따라 한정식 집으로 향했다. 휘황찬란한 반찬과 음식의 등장에 아빠가 해준 음식과 연이어 비교해보는 모습은 '백종원 미니미'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인다. "나는 아빠 음식이 더 맛있다"는 서현의 아빠 사랑과 함께 용희·세은은 폭풍 보리굴비 먹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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