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기업들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탄소중립에 대해 뉴시스가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뉴시스는 22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뉴시스 ESG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ESG경영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우선에 둬야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는 ESG경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속화하고 있는 기후위기 속에 탄소중립은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무역국가인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해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세계적인 동향, 그리고 기업들의 대응 현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최재형·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등의 축사와 함께 열린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혁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국내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또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과 이광순 씨이텍 대표가 각각 국내외의 탄소중립 실현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기후위기 속에 탄소중립은 이제 필수적인 지상과제"라며 "탄소중립 실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시스는 22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동안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뉴시스 ESG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국내외 기업들은 ESG경영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우선에 둬야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50년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는 ESG경영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속화하고 있는 기후위기 속에 탄소중립은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무역국가인 우리나라의 생존을 위해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세계적인 동향, 그리고 기업들의 대응 현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최재형·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등의 축사와 함께 열린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혁신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이 기조연설에 나서 국내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또 유환익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과 이광순 씨이텍 대표가 각각 국내외의 탄소중립 실현방안 등에 대해 강연한다.
김형기 뉴시스 대표는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기후위기 속에 탄소중립은 이제 필수적인 지상과제"라며 "탄소중립 실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