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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다니엘이 그룹 '구구단' 출신 김세정 사수가 된다.
SBS TV 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유도선수 출신 '온마음'(김세정)이 부상을 당해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리메이크했다. 남윤수는 '구준영' 역에 캐스팅 된 상태다.
최다니엘은 '오늘의 탐정'(2018) 이후 4년 여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으로 분한다. 마음의 사수로 포커페이스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마음이 농담을 하거나 내기를 걸면 일침을 날리면서도 묵묵히 뒤에서 격려한다. 일할 때는 웹툰 작가들과 후배들이 기대는 길라잡이지만 현실에서는 길치, 방향치로 허당기 가득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오늘의 웹툰은 하반기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SBS TV 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유도선수 출신 '온마음'(김세정)이 부상을 당해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리메이크했다. 남윤수는 '구준영' 역에 캐스팅 된 상태다.
최다니엘은 '오늘의 탐정'(2018) 이후 4년 여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으로 분한다. 마음의 사수로 포커페이스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다. 마음이 농담을 하거나 내기를 걸면 일침을 날리면서도 묵묵히 뒤에서 격려한다. 일할 때는 웹툰 작가들과 후배들이 기대는 길라잡이지만 현실에서는 길치, 방향치로 허당기 가득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오늘의 웹툰은 하반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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