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정의당은 임명희 강릉시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강릉시 남문동 남대천 둔치 창포다리에서 61 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지난 8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원내 양당 후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임 위원장은 역대 강릉시장 선거에서 첫 40대 여성 후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 위원장은 지난 8일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원내 양당 후보들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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