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김도현 기자 = 6일 오후 3시 31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폐식용유 재활용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폐식용유 저장 탱크 상판에서 배관 연결 용접 작업을 하던 A(63)씨가 13m 높이에서 추락했다.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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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4/06 18:45:57
최종수정 2022/04/06 18:48:40
기사등록 2022/04/06 18:45:57 최초수정 2022/04/06 18: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