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돈승 예비후보가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을 통한 미래사회 건설을 약속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00% 무상급식을 시행한 첫 지자체가 되는데 일조했다”며 “누구보다 교육에 정통한 만큼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로컬교육과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공부한 것을 생생한 지역현장 체험으로 체득하고 공동체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봉 웰링시티에 중학교를 설립하겠다”면서 “6000세대가 들어서는 삼봉웰링시티는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중학교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수 직속 교육담당관을 설치해 교육은 단체장이 직접 챙기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정책의 입안·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설 또는 옛 공공기관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모국어 교육, 일반 학생에게는 제3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당국과 협의해 현재 1인당 한 달 기준으로 3만2000원 수준인 방과후학교 강사의 임금도 상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박성일 군수를 도와 교육발전에 힘을 보탰다”며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어느 대도시 부럽지 않은 지역으로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돈승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00% 무상급식을 시행한 첫 지자체가 되는데 일조했다”며 “누구보다 교육에 정통한 만큼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로컬교육과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교실에서 공부한 것을 생생한 지역현장 체험으로 체득하고 공동체 역량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삼봉 웰링시티에 중학교를 설립하겠다”면서 “6000세대가 들어서는 삼봉웰링시티는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중학교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수 직속 교육담당관을 설치해 교육은 단체장이 직접 챙기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정책의 입안·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설 또는 옛 공공기관 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모국어 교육, 일반 학생에게는 제3외국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당국과 협의해 현재 1인당 한 달 기준으로 3만2000원 수준인 방과후학교 강사의 임금도 상향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육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박성일 군수를 도와 교육발전에 힘을 보탰다”며 “우리 아이들 교육만큼은 어느 대도시 부럽지 않은 지역으로 만들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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