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수에 도전장을 던진 더불어민주당 두세훈 예비후보가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주인이 되는 완주군 조성을 다짐했다.
5일 두세훈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 황금시대를 위해 만경강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 조성, 돔형 거점 실내 체육관 건립,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 신설, 부단체장 자체 승진 실시, 온·오프라인 군민신문고 운영 활성화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만경강 일원에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를 조성하겠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히 국내 철도여행 관광객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또 “돔형 거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실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탁구장 등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각종 체육활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로 당선되자마자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농민 등 분야별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부군수를 실직적으로 자체 승진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군수가 지방자치법상의 부군수 임명권한을 실질적으로 직접 행사함으로써 장기간 근무한 공무원에게 부군수 임명의 기회를 주겠다”고 피력했다.
두 예비후보는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완주군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군민이 먼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어야 한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5일 두세훈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 황금시대를 위해 만경강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 조성, 돔형 거점 실내 체육관 건립,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 신설, 부단체장 자체 승진 실시, 온·오프라인 군민신문고 운영 활성화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만경강 일원에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를 조성하겠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특히 국내 철도여행 관광객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또 “돔형 거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실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탁구장 등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각종 체육활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로 당선되자마자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농민 등 분야별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법 규정에 따라 부군수를 실직적으로 자체 승진 절차로 선발하겠다”며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군수가 지방자치법상의 부군수 임명권한을 실질적으로 직접 행사함으로써 장기간 근무한 공무원에게 부군수 임명의 기회를 주겠다”고 피력했다.
두 예비후보는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완주군의 황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군민이 먼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완주군을 만들어야 한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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