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실천 운동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과대포장과 1회용품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 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1월 차윤정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이 처음 시작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강 시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라는 슬로건을 내건 재활용 피켓을 들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장세용 구미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지목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3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다"라며 "적정 포장 제품 구매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대포장과 1회용품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 경제를 실현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지난 1월 차윤정 안전문화교육원 이사장이 처음 시작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의 지명을 받은 강 시장은 '불필요한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라는 슬로건을 내건 재활용 피켓을 들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강 시장은 다음 주자로 장세용 구미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을 지목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3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이다"라며 "적정 포장 제품 구매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