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군은 경북도의 '3대문화권 사업장 숙박시설 활용 밀키트 개발 및 미식여행상품'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2023년 2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3대문화권 인프라(한옥, 캠핑 등) 내 주요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을 중심으로 한 3대문화권 특화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 판매를 통해 주민 수익창출이 기대된다"며 "차별성 있는 3대문화권 개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2023년 2월까지 이 사업을 추진한다.
3대문화권 인프라(한옥, 캠핑 등) 내 주요 관광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을 중심으로 한 3대문화권 특화 밀키트 및 미식여행상품 개발, 판매를 통해 주민 수익창출이 기대된다"며 "차별성 있는 3대문화권 개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