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31일 오후 6시5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한 삼거리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트래버스 SUV차량과 40대 여성 B씨가 몰던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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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3/31 20:07:13
기사등록 2022/03/31 20:07:1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