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8) 할머니가 청산면 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2022.03.09.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대선 투표일인 9일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8) 할머니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딸과 함께 청산면 팔음산 마을회관에 마련된 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이 할머니는 2020년 4·15총선,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도 투표소를 찾아 참정권을 행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이날 오전 딸과 함께 청산면 팔음산 마을회관에 마련된 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 할머니는 지팡이를 짚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무사히 투표를 마쳤다.
이 할머니는 2020년 4·15총선, 2018년 6·13 지방선거 때도 투표소를 찾아 참정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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