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27일 오전 11시 10분께 전북 정읍시 이평면의 한 축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198㎡)와 함께 안에 있던 사료배합기와 벼 건조기 등이 타 6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창고(198㎡)와 함께 안에 있던 사료배합기와 벼 건조기 등이 타 62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