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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 난소암 걸린 사실 공개

기사등록 2022/01/15 15:02:29

기사내용 요약

"1기여서 치료 결과 좋을 것 예상한다"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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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먼과 미 여자 테니스의 크리스 에버트가 지난 9월13일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준결승 로저 페더러와 노박 조코비치의 경기를 관전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 커플은 2일 결혼 15개월만에 결별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전설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였던 크리스 에버트가 난소암 1기로 진단됐음을 14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에버트는 이날 트위터 포스트에서 "남을 돕기 위해" 자신이 암으로 진단된 것을 밝힌다고 썼다.

그는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조기에 발견돼 운이 좋다고 생각하며 화학요법 치료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다른 전설적 테니스 선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는 "우리 모두 당신 곁에 있다.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며 당신 고약한 적을 이겨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썼다.

두 사람은 1973년부터 15년 동안 역사상 최대로 일컬어지는 라이벌 경기를 벌였었다. 두 사람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14번 대결했다.

에버트는 단식 대회에서 157차례 우승했으며 1974년부터 198년까지와 1980년, 1981년 등 모두 7년 동안 랭킹 1위였다.

현재는 플로리다에서 에버트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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