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15일 오전 8시40분께 경북 상주시 청리면의 주택에서 불이나 주민 2명이 다쳤다.
61세 여성과 58세 남성이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1세 여성과 58세 남성이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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