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2022.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14/NISI20220114_0018335369_web.jpg?rnd=20220114093339)
[서울=뉴시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제공) 2022.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기준금리를 1.5%로 높여도 긴축으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 "기준금리가 1.25%로 인상됐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앞으로도 경제 상황에 맞춰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후 열린 간담회에서 "기준금리가 1.25%로 인상됐지만 현재의 금리 수준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앞으로도 경제 상황에 맞춰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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