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주사횟수의 인구대비에서 208%로 주요국중 선두
9일 영국 옥스퍼드대 마틴스쿨 데이터로서 프로토콜대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9억3500만 명이고 이 완료자들 중 20%가 3차접종 부스터샷을 맞은 것이다.
이 통계서 최근 하루 평균 놓아지는 주사횟수는 3000만 회이며 이 중 부스터샷은 28%~17% 범위였으나 갑자기 6일부터 사흘 연속 60%를 기록했다.
영국은 2차접종 완료율이 71%이나 부스터샷은 전인구의 51%가 맞았으며 이스라엘은 64% 완료율에 부스터샷 인구비 47%였다. 한국은 83% 완료율에 부스터샷 41%였다.
주요국들의 총 주사횟수를 전인구로 나눌 때 한국이 208%로 가장 높았다. 3차접종까지 포함해 놓아진 백신 주사가 인구 대비해서 가장 많다는 것으로 200%가 넘는 나라는 주요국 중 한국뿐이었다. 이때 한국 인구는 5131만 명이었으며 부스터샷은 아직까지 한 차례이므로 한국의 208% 중 부스터샷 인구비를 뺀 나머지 167%는 1차 및 2차 접종 주사의 총인구 대비율이다.
영국이 다 합해서 총주사 수가 198%였으며 일본은 부스터샷 1% 포함 160%였고 미국은 부스터샷 22% 포함 15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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