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道 2021년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1/12/07 12:58:37

최종수정 2021/12/07 15:07:41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 주관 ‘2021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정한 부동산정책 추진 및 양질의 다양한 토지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도내 토지정보 업무추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분야는 ▲토지정책 ▲지적관리 ▲부동산관리 ▲부동산공정 ▲공간정보드론 ▲주소정보 ▲지적재조사 등 토지정보와 밀접한 업무 7개 분야이다.

시는 이가운데 ▲지적관리 분야 1위 ▲주소정보 분야 3위에 입상했다.

시는 경기도 시책사업인 지적측량 성과검사 동영상제작, 지적세미나 발표 및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주소서비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자평이다.

이재천 토지정보과장은 “내실있고 공신력있는 지적업무 수행을 통해 시민들이 항상 만족할 수 있는 더 나은 토지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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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道 2021년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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