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최저기온은 1.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
이 날 오전까지 부산 해안에는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남해동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등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후 해제될 전망이다.
남해안에는 오는 7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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