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6만1859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986명 늘어 누적 기준 16만185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확진자 수(930명)보다 56명 늘어난 수치다.
감염 경로별로는 동작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 560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339명이 됐다.
이 외 ▲강남구 소재 병원 관련 4명(누적 51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3명(누적 44명)▲해외유입 4명(누적 2038명) ▲기타 집단감염 47명(누적 3만834명) ▲기타 확진자 접촉 496명(누적 6만5548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6명(누적 4692명) ▲감염경로 조사중 417명(누적 5만7753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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