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10개소·33개 지점 안내 서비스 구축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마량리 동백나무 숲과 신성리 갈대밭 등 주요 관광지 10곳 33개 지점에 오디오 해설가이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휴대전화로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한국관광공사의 오디오가이드 앱인 ‘오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나 여행가이드 없이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 안내판을 통해 현장에서도 쉽게 관광지 곳곳 숨어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를 통해 서천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서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휴대전화로 서천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한국관광공사의 오디오가이드 앱인 ‘오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나 여행가이드 없이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 안내판을 통해 현장에서도 쉽게 관광지 곳곳 숨어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고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이온숙 관광축제과장은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를 통해 서천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서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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