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위용성 기자 =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50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오고 있다. 2021.11.1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5/NISI20211115_0018159003_web.jpg?rnd=2021111519051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50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오고 있다. 2021.11.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12/01 10:23:5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50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오고 있다. 2021.11.1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15/NISI20211115_0018159003_web.jpg?rnd=20211115190515)
기사등록 2021/12/01 10:23: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