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겨냥한 다양한 디자인의 '애플워치 스트랩'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KT CS가 자사상표(PB) 브랜드 '데이니즈(DAYNEEDS)'에 대해 상표권을 출원하고 첫 상품으로 애플 스마트워치 스트랩 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데이니즈는 '매일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의미로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플 스마트워치 스트랩은 디지털 액세서리로 20~30대 MZ세대를 겨냥했다. 경제적인 가격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스트랩과 어울리는 패키지여서 선물하기도 좋다.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브랜디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향후 KT CS가는 데이니즈를 활용한 생활용품, 소형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T CS 박태욱 상품기획팀장은 "캐릭터 PB상품 기획 역량을 토대로 자체 브랜드인 데이니즈를 출원하고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데이니즈 브랜드를 지속 성장시켜 소비자들의 일상에 필요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데이니즈는 '매일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의미로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플 스마트워치 스트랩은 디지털 액세서리로 20~30대 MZ세대를 겨냥했다. 경제적인 가격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스트랩과 어울리는 패키지여서 선물하기도 좋다.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브랜디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향후 KT CS가는 데이니즈를 활용한 생활용품, 소형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KT CS 박태욱 상품기획팀장은 "캐릭터 PB상품 기획 역량을 토대로 자체 브랜드인 데이니즈를 출원하고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데이니즈 브랜드를 지속 성장시켜 소비자들의 일상에 필요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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