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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K'는 누구?...김선호 팬들 "허위사실 법적 대응"

기사등록 2021/10/18 17:48:39

기사내용 요약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성명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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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김선호가 24일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tvN 제공) 2021.08.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대세 배우 K'로 김선호가 거론된 가운데, 그의 팬들이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디시인사이드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는 "현재 배우 김선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한다"라는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김선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인성, 성향 면에서도 자신을 가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며 "그는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스스로의 약속을 실천해 나가며 한결 같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들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 영상, 게시글 또는 댓글 등을 통하여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하거나 욕설과 모욕 등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여 피해 당사자로 하여금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게시자는 "김선호의 팬들은 허위의 사실을 유포해 배우 김선호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그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을 생성하거나 이를 유포하며 배우 김선호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나아가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일체의 행위를 즉시 중단해 주시고, 기존의 명예훼손적인 게시물 등을 모두 삭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판에는 '대세 배우 A씨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아직 이별의 후유증뿐 아니라 소중한 아이를 지우게 하고, 혼인을 빙자해 작품할 때마다 예민하다는 이유로 일방적 희생을 요구했던 인간적인 행동들로 정신적·신체적 트라우마가 심한 상태"라고 폭로했다.

이후 18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 '충격 단독!!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폭로 글 속 대세 배우 K는 김선호를 가리키는 것이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방송을 켰다. 업계 수소문 결과 대다수가 여러분처럼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져있는 상황이었다. 바로 김선호"라며 "KBS '1박2일'을 시작으로 '갯마을 차차차'까지 대세 반열에 올랐다. 폭로자는 김선호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해당 글을 통해 굉장히 많은 단서를 남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현재 소속사 홈페이지도 접속량 초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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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호 관련 성명문(사진=누리집 캡처)2021.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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