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 임상2a허가

기사등록 2021/10/14 08:19:14 최종수정 2021/10/14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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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RNA치료제 플랫폼 기업 올리패스(244460)는 호주 인간연구윤리위원회(HREC)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OLP-1002의 임상2a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리패스에 따르면 임상2a시험에서 총 100여명의 퇴행성 관절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OLP-1002의 효능과 약효 지속력,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이번 1단계 시험에서 6개 투약군 3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올리패스는 임상2a 시험에서 60~70% 수준의 진통 효능을 나타내는 OLP-1002의 적정 임상 용량을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측 관계자는 "호주 임상1b시험에서 이미 45% 수준의 진통효능을 나타내는 임상 용량이 확인됐다"며 "60~70% 수준의 진통 효능은 임상 투약량을 조정해 무난하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측은 이번 임상2a시험으로 OLP-1002의 적정 투약 주기가 1~2개월에 1회로 확인되면 본래 강력한 진통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에 더해 편의성이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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