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오리온·인삼공사·KT는 무관중
LG는 구단 방침에 의해 관중 없이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삼성과 SK를 비롯해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 수원 KT가 해당한다.
비수도권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원주 DB,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대 2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단, 창원 LG는 11일 공식 홈 개막전만 최대 20% 입장을 허용하고, 이후 일정은 무관중 경기로 운영한다. 구단의 방침이다.
한편, 뉴미디어 중계는 네이버, 스포티비나우, 아프리카TV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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