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가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내달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제작진은 "김범수, 백지영, 이석훈, 케이윌, 김준수, 박선주, 윤명선 붐, 이찬원, 신지, 장영란, 신봉선, 오마이걸 효정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의 색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국민가수' 심사제도 역시 기존 프로그램과 달라졌다.
기존의 '내일은' 시리즈가 선보인 '진선미' 타이틀 대신,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TOP3'라는 명칭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매 라운드 1등에게 수여됐던 왕관 대신 트로피를 수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내달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국민가수'는 나이와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대국민 희망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제작진은 "김범수, 백지영, 이석훈, 케이윌, 김준수, 박선주, 윤명선 붐, 이찬원, 신지, 장영란, 신봉선, 오마이걸 효정까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심사의 색다른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국민가수' 심사제도 역시 기존 프로그램과 달라졌다.
기존의 '내일은' 시리즈가 선보인 '진선미' 타이틀 대신,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TOP3'라는 명칭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매 라운드 1등에게 수여됐던 왕관 대신 트로피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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