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합평가에서 경남정보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우수성 ▲재정 투자 및 집행 타당성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 ▲지역사회를 위한 창의융합포럼 개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추가 예산을 지원받게 되며, 이를 통해 교육시설과 교육과정 혁신,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에 더욱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경남정보대는 지난 5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연차 평가에서도 '매우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동아대-동의과학대, 미래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유대학'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학술·학점·교수 및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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