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구의 71.3% 1차 접종, 44.8% 2차 완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1명(부산 1만2263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앞선 확진환자의 접촉자이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2만5780건, 2차 1만1878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71.3%(239만2683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44.8%(150만410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추가된 확진자는 앞선 확진환자의 접촉자이다.
부산시는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2만5780건, 2차 1만1878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71.3%(239만2683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44.8%(150만410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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