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이연희가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31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남겨봤던 사진. 즐거웠던 촬영이었다유"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골무 모양의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구리빛 피부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1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남겨봤던 사진. 즐거웠던 촬영이었다유"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골무 모양의 비니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구리빛 피부를 통해 건강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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