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은 3일 인스타그램에 "퐁당 들어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표예진은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시원하겠네요" "저는 예진 님의 마음 속으로 퐁당"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표예진은 2012년 MBC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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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8/03 20:56: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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