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8일 오후 3시 51분께 부산 북구의 한 건물에서 승강기 교체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4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다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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