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의 수도 도쿄도에서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3000명을 돌파해 사상 최대가 될 전망이라고 일본 공영 NHK가 보도했다.
NHK는 도쿄도의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새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처음으로 3000명을 넘어설 전망으로, 전날(2848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7/28 16:02:26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