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미션 투 댄스→버터로 1위 교체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의 1위로 복귀했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핫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버터는 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한 후, 1위 자리를 BTS의 '퍼미션 투 댄스'에 내줬다. 싱글 CD '버터'에 수록된 BTS의 세 번째 영어 곡이다.
결국 자신의 다른 곡으로 차트 1위를 교체한 셈이다.
따라서 버터는 총 8주 핫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는 올해 초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현지시간)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핫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버터는 7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한 후, 1위 자리를 BTS의 '퍼미션 투 댄스'에 내줬다. 싱글 CD '버터'에 수록된 BTS의 세 번째 영어 곡이다.
결국 자신의 다른 곡으로 차트 1위를 교체한 셈이다.
따라서 버터는 총 8주 핫100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드라이버스 라이센스는 올해 초 8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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