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1명이 포함됐다.
이달 1일 올림픽 관계자에 대한 코로나19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개회식이 열린 전날 일일 최다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7명은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3명의 종목은 각각 네덜란드 태권도, 체코 비치발리볼, 체코 로드사이클이라고 확인했다.
조직위원회 집계 누적 확진자는 123명,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발표까지 보태면 총 12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7/24 12:49:57
기사등록 2021/07/24 12:49: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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