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태극궁사들의 눈부신 활약 '양궁 안산-김제덕 랭킹라운드 1위'

기사등록 2021/07/23 17:18:25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이영환 기자 =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여자대표팀 안산(위쪽)과 남자대표팀 김제덕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안산은 680점으로 1위, 김제덕은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07.23. photo@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이영환 기자 =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여자대표팀 안산(위쪽)과 남자대표팀 김제덕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안산은 680점으로 1위, 김제덕은 68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23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태극궁사들의 눈부신 활약이 펼쳐졌다.

랭킹라운드는 70m 거리에서 총 72발을 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며 결과에 따라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단체전 토너먼트 시드가 결정되기 때문에 높은 점수가 대진에 유리하다.

이날 여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대표팀 막내 안산이 680점을 쏘며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1위로 통과했다. 장민희는 677점으로 2위, 강채영은 675점으로 3위에 올라 1~3위를 싹쓸이 했다.

남자부 랭킹라운드에서는 대표팀 막내 김제덕이 688점으로 1위, 오진혁이 681점으로 3위, 김우진이 680점으로 4위에 올랐다.

랭킹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안산과 김제덕은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 양궁 정식종목으로 편입된 혼성전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과 장민희가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과 장민희가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장민희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장민희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장민희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장민희를 비롯한 참가 선수들이 경쟁을 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각각 참가하고 있다. 이날 안산은 1위, 강민희는 2위, 강채영은 3위를 차지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각각 참가하고 있다. 이날 안산은 1위, 강민희는 2위, 강채영은 3위를 차지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해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해 점수를 확인한 뒤 돌아가며 브이를 하고 있다. 2021.07.23. myjs@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랭킹라운드에 참가해 점수를 확인한 뒤 돌아가며 브이를 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 경기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 오진혁(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왼쪽), 오진혁(가운데), 김우진(오른쪽)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과녁을 바라보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과녁을 바라보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참가 선수들이 점수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참가 선수들이 점수 확인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07.23.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2021.07.2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뉴시스Pic] 태극궁사들의 눈부신 활약 '양궁 안산-김제덕 랭킹라운드 1위'

기사등록 2021/07/23 17:18:2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