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8층서 9세 남아 추락사망…경찰, 경위 조사중

기사등록 2021/07/22 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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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방이동 아파트에서 사고 발생
18층에서 지상 주차장으로 남아 추락
경찰, 유족 상대로 정확한 경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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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18층에서 9세 남아가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5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지상 주차장으로 추락해 숨진 A(9)군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비원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소방 등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A군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병원에 이송했지만 A군은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A군 사망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akeu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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