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무토 토시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이 도쿄올림픽 막판 취소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무토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주최 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무토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주시하고 있다"며 "필요할 경우 주최 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