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쓰고 있는 마스크 너머로 해맑게 웃고 있다.
또한 흰 티셔츠와 검정 바지를 입어 소박하면서도 털털한 장근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김영철을 대신해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활약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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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7/17 17:33: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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